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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습관은 의지가 아니라 환경이 만든다

인간의 의지력에는 한계가 있다. 근육처럼 훈련이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의지력을 늘릴 시간에 뇌의 부하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자아 고갈: 이전에 했던 의지적 행동으로 인해 자아의 능력이나 의향이 일시적으로 감소 — 숀케 아렌스, 『제텔카스텐』

가장 좋은 방법은 뇌가 결정할 것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다.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 때 어떤 패턴을 따르도록 한다. 동일한 루틴.

내 적용:

  • 언제 어디서든 메모할 수 있게 모바일 옵시디언을 설치하고 Sync 환경을 만들어둔다.
  • 개발 관련된 인사이트는 항상 영구메모로 저장해둔다.

관련: 8단계 순서대로 써본다 — “항상 메모하자”는 의지가 아니라 환경이 받쳐줘야 실현된다. 관련: 구조가 교육을 이긴다 — 같은 원리의 조직판. 교육(의지)보다 가드레일(환경)이 먼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