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과 관리 사이에서 (넥스터즈 26기 후기)
넥스터즈가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도 몰랐던 나는, 패기롭게 아이디어를 제출했다. PM의 역할을 맡으면 이것저것 챙길 일이 많아질 테지만, 제대로 고생 한 번 해보면 스스로 더 성장할 수 있을 거라고 믿었다. 나는 협업의 중심점 역할을 맡아, 팀을 이끌고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해보고 싶었다. 단순히 맡은 업무를…

넥스터즈가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도 몰랐던 나는, 패기롭게 아이디어를 제출했다. PM의 역할을 맡으면 이것저것 챙길 일이 많아질 테지만, 제대로 고생 한 번 해보면 스스로 더 성장할 수 있을 거라고 믿었다. 나는 협업의 중심점 역할을 맡아, 팀을 이끌고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해보고 싶었다. 단순히 맡은 업무를…

올해도 어김없이 1일 1커밋을 성공적으로 이어갔다. 이제는 "1일 1커밋을 해야 하니까 개발을 한다"는 생각이 아니라, "매일 개발을 해야 하니까 그 과정에서 1일 1커밋을 자연스럽게 기록한다"는 느낌이다. 마치 개발을 위한 다이어리를 쓰는 것처럼 말이다. 이는 분명 긍정적인 변화라고 생각한다. 글또 9기의 경험이…